오늘 재테크

청와대에서 이 박근혜 침대를 중고로 팔아버리자니, 가격 다운이 넘 심할 거라는 것과, 전직 대통령 유품? 중 하나인 침대라 도덕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라, 고심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박근혜 침대는 손님들이 머무르는 관저 접견실 옆 대기실에 보관 중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청와대를 들어가본적이 없으니, 침대가 보관되어지고 있는 장소가 어느 정도 협소한지 알수는 없네요.

<박근혜 영국 호텔>

박근혜 전 대통령 침대와는 반대로,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들의 돈을 들여 침대를 구입해 들어갔다고 합니다. 김정숙 여사가 본인 카드로 침대를 결재했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애물단지로 전락한 "박근혜 침대"와 달리, 문재인 대통령 측은 9년 연수를 채우지 않아도 되니,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어보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침대가 논란이 되고 나니,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영국을 순방할 당시 단 하룻밤을 묵을 호텔방의 집기류를 뒤바꿔 났던 일화가 재 조명되고 있어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일행과 함께 영국 하이드 파크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 별 다섯개자리 고급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낼 예정에 있었습니다.

다음날, 버킹엄궁으로 가는 일정을 위해서 말이지요.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순방을 준비했던 한 사람은 이때 박근혜 대통령이 묵을 호텔 객실 침대의 매트리스를 새것으로 교환해달라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호텔측은 어쩔수 없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침대 매트리스 요구를 들어줘야했지만,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별 다섯개짜리 5성급 고급 호텔에 불만을 가진 것을 상당히 불편해 하는 눈치였답니다.

이것 뿐이었을까요? 박근혜 대통령은 욕실의 샤워 꼭지도 교체를 요청했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것으로 바꿔야했고, 연예인 메이크업 룸을 연상시키는 조명 두개에 스크린 장막까지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답니다.

<박근혜 침대 3개>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머리 손질은 물론이고 메이크업을 하려면 완전 밝은 대낮처럼 조명이 밝아야한다면서였고, 거울이 보이는 곳 바로 뒤쪽에는 하얀색으로 장막을 쳤는데 이것은 이용할때, 다른 사물이나 사람의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아야한다고 했기 때문이랍니다.

이 쯤대면 정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신적인 문제가 큰 듯 하죠?

또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일화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예전 인천시청을 방문할 당시, 인천시청의 변기를 새 변기로 설치했다는 것..

이랬던 박근혜 전 대통령 지금 옥중 재판 중인데, 과연 어떻게 살아아고 있는지 사뭇 궁금하네요.

청와대의 박근혜 침대 고민과 관련하여

공화당 총재 신동욱은 자신의 SNS에 박근혜 침대 처리 딜레마, 놔둘 수도 버릴수도 없다면 자신에게 달라며, 시골집에서 박근혜 침대를 사용하겠다고 했네요.

이와 관련해서 청와대는 아직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국내에서 추자현 인기는 어느정도 일까? 가장 인기가 많은 배우가 바로 장나라...

장나라 다음으로는 장서희와 이정현이라고 하며 그 다음이 추자현이라고 하는데.. 그 다음이 전지현과 송혜교 등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합니다.

남편 우효광과 인연을 맺여준 드라마는 2012년 "마랄여우적행복시광", 추자현과 우효광 열애설은 2015년 부터 시작되었으나, 본격적으로는 2016년 9월 공개열애로 전환하게 되죠.

추자현과 우효광은 올 4월 결혼설이 붉어졌었는데, 이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중국에서도 웨딩 관련 잡지 행사등에 참석한데다, 올 초 추자현이 우리나라 서울 한남동에 집을 구입하면서, 혹시 이곳을 신혼집으로 사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죠.

도대체 추자현이 얼마나 재산이 많길래? 추자현이 구입한 한남도 빌라는 약 91평형으로 매매가가 63억원에, 조재현과 안성기 이승철과 한효주 등이 살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동상이몽2"에서 결혼에 대해 밝혔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데로 이들은 이미 혼인신고를 먼저 했으며, 함께 살고 있지만 결혼식은 올 후반으로 미룬 상태에요.

중국은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나서 결혼식 날자를 잡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추자현 남편 우효광의 드라마 스케줄이 올 초로 몰려 잡혔고, 이 때문에 추자현과 우효광 집안 모두 결혼식을 미루자고 의견을 모았다고 합니다.

추자현은 1억 출연료에 대해서도 "동상이몽2"에서 진실을 털어놨는데요. 추자현의 1억원은 진실이랍니다. 즉 드라마 한회당 1억원씩 받은 적이 있긴 하지만, 모든 작품들에 1억원이 매겨지는 것이 아니지만, 인기가 많아지면서 드라마 출연제의가 많았을때 였다고 하는데,

비록 추자현 말대로 모든 드라마가 그렇진 않겠으나, 비슷한 수준이라는 건데, 정말 성공하셨네요.

# 중국배우 우효광 프로필

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배우겸 가수로 활동 중인데요.

올해 우효광 나이 36사로 1981년생입니다. 아내 추자현보다는 2살 어린 연하남!

우효광 집안과 재산 등은 아직 언론등에 밝혀진 것이 없는 걸 봐서, 송승헌 여친 유역비와 같은 재력가 집안은 아닌 것으로 보이네요.

<추자현 과거사진, 풋풋했던 시절로 아마도 추자현 성형전후로 찾아지는 듯>

추자현 남편 우효광은 중국에서 중앙희극학원 연기과를 졸업하면서 중국에서 활동 중인데,

원래 우효광은 수영과 카누 선수로 전국에서 활약했던 인물로 이때문에 중국 예능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하는 등 일명 "방송인"으로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효광이 TV 연기자로 데뷔한 계기는 2002년 "청춘지성" 선발대회에 출전했다가 상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드라마 "응소지예비경관"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어요.

우효광 출연작들을 보면, "워적공부여우" "아시태양" "낭연북평" 등이 있어요.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과는 비슷한 듯 다른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요. 추자현은 조금 큰 선을 가진 여자배우라면, 우효광은 오히려 얇은 선을 가진 남자배우라고 할까요?

하지만 우효광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의 몸매로, 추자현을 많이 감싸줄 것 같은데...

우효광은 추자현을 주인공으로 삼았던 일명, "추자현 다큐"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 당시 생존을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약했던 아내 추자현에 대해

"밥 먹을 때나 쉴때는 아주 편안한 사람이 된다. 긴장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이 전 스테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라고 하면서, 위에서 연예부기자가 언급했던 추자현 중국 성공 비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015년 9월 추자현과 우효광이 중국내에서 열애설이 돌 무렵,

추자현은 인스타그램에서 남편 우효광에 대해 "아침에 눈을 떴을때도 웃음을 짓게 만들고 밤에 잠을 잘때도 미소를 띄며 잠을 자게 만드는 사람" "내가 사랑한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고백했었는데요.

추자현은 우효광과의 만남에 대해 결혼을 생각하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현재 중국에서 같은 소속사로 활동하는 연예인인데요. 추자현이 중국에서 활동하는 내내 우효광이 세밀한 배려를 해줬고, 이로인해 추자현과 우효광이 호감을 갖으면서 사랑으로 발전했다고 하였어요.

# 추자현과 우효광 베이징 신혼집은?

추자현과 우효광 중국 신혼집은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넓은 거실에다 화이트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었는데요.

추자현 남편 우효광의 시누이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고 하네요. 이 집은 우효광의 시누이가 인테리어를 해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추자현은 궁궐같은 집에 대해 은행 대출이 끼어있어 은행이 소유자라고 하였어요.

방송에서는 처음 신혼집을 본 추자현이 눈물을 흘렸고, 우효광이 추자현에게 울지말라며 다독이는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하지만 인터넷으로 술만 몇박스를 주문하는 등 쇼핑광인 우효광의 모습에, 추자현이 미쳤다며 특히, 도착한 박스가 술이면 죽는다는 말을 하는 등,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네요.

한편, 요즘 중국에서는 사드문제로 인해 한한령으로 한국 배우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듯 한데,

추자현도 이 때문에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드라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만, 우효광 아내 추자현에게는 아직까지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합니다.

아래에서 실제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녹취록 파일을 유튜브 파일로 링크를 걸어놓긴 했으므로, 직접 들어보시면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은 큰 회사 종근당을 운영하는 운영자로써 소위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 이정도의 폭언 훈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 즉 계급이 서로 다른다는 것을 밑바탕에 깔고 가는 사람인 듯 하고..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과 언쟁을 벌이고 있는 운전기사, 즉 이장한 회장에게 폭언과 폭설을 계속해서 들어왔다는 이 분도, 자기 할말은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우리사회의 갑이라고 해도, 종근당이라는 국민기업의 오너인 이장한 회장의 입장에서는 운전기사가 녹취록을 언론에 제공하면서 폭로를 하는 것만으로도 큰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1년동안 세사람의 운전기사를 갈아치울만큼, 사람 특히, 운전이라는 분야를 낮게 보는 듯한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의 이런한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 밑에 사람없다고 하는데 말이죠..

결국 이로인해 종근당이라는 회사와, 이장한 회장이란 인물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말입니다. 보통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같은 사람들은 남보다 내가 나으니, 너도 가르칠 수있다는 생각을 가진 우리나라 전 근대적인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운전기사 녹취파일>

한편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차를 약 2개월 정도 운전기사로 재직했던 한 사람은 이장한 회장 차를 모는 2달 동안 자신의 몸무게가 약 7킬로 그램이상 빠지면서 두통약을 먹을 정도로 그 스트레스 강도가 굉장히 심했다고 하네요.

그도 그걸것이 운전이라는 것 자체가 온통 신경을 써야하는 직업임에도, 뒤에서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같은 사람이 운전에 방해되는 대화? 폭언, 욕설을 퍼붓고 있다고 생각하면, 상상이상입니다.

또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차를 약 6개월 정도 몰았다는 이 한사람은 녹취록에는 그런 모습이 들리지 않았으나, 이장한 회장의 성격이 욱하는 성격이라 휴대폰을 던지거나 차 앞자리를 발로 차는 등의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로 인해,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이 운전기사를 폭언했다는 증거와 함께, 운전방해죄 등에 대해서도 거론되고 있는데요. 운전 방해와 관련해서는 직진하는 자리에서 우회전을 하라고 지시하는 등의 목소리가 녹취록에 담겨있습니다.

한편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운전기사들의 증언과 달리, 종근당 직원들은 이장한 회장이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발로 찼다는 등의 행동적인 부분은 사실아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업 오너들의 운전기사 관련 폭언 폭행은 비단 종근당 이장한 회장 뿐이 아니였습니다.

과거, 대림산업 이해욱 부회장부터 얼마전 김만식 몽고식품 회장도 있었지도. 그 밖에 현대비엔지스틸 정일선 사장도 그러했습니다.

물론 종근당과 이장한 회장의 운전기사가 되면 높은 연봉을 받을 확률은 높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수명단축에는 영향이 있겠네요.

한편 종근당의 이장한 회장 나이는 올해 65세입니다.

<이장한 회장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