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VS 김경록 부부가 "싱글와이프"에 출연한다.


황혜영 하면 그룹 투투 전멤버였고, 김경록은 정치인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황혜영이 남편 김경록을 맞아 결혼한 것은 벌써 6년 전인 2011년도 황혜영과 김경록 사이에는 네살짜리 쌍둥이를 키우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이번 리얼 버라이어티 "싱글와이프"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황혜영은 키 159센티에 작은키로 큰눈에 야무진 얼굴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그런데, 벌써 황혜영 나이가 올해 만 44살이다. 불혹을 넘겨 5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황혜영은 완벽한 동안미모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면 황혜영 남편 김경록 외모를 보면 흰머리가 희끗희끗 보이는 딱 40대 후반의 아저씨 스타일이다. 그런데! 김경록 나이가 황혜영과 같은 44살이라니~ 아니 오히려 황혜영이 한달 빨리 출생했다며 김경록은 아내 황혜영에게 "오빠~"라고 부르라고 한단다..




김경록과 아내 황혜영이 출연할 "싱글와이프"에서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 일본 "오키나와"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경록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여왔다. 




하지만!!! "싱글와이프"에서는 한참 방안을 휘젖고 다닐 4살 쌍둥이 남아 두명 육아를 제대로 돕지 않는 모습이 그려져 아마도 시청자들의 원성이 높을 듯 하다.


황혜영 남편 김경록 직업은?



도대체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언제? 일을 하지?라는 생각을 하는 분들 많으실듯 하다. 김경록 아내 황혜영은 알려진 바 데로, 음악활동은 병행하지 않은채 간간히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터넷 쇼핑몰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김경록의 경우 과거 민주통합당의 부대변인으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정치인 출신이다.

김경록과 황혜영 부부는 어떻게 인연을 맺였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연예인과 정치인.. 이미 많이 알려진 바로는 김경록과 황혜영은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한때,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는 예능 "택시"에 출연해,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를 소개해서 큰 주목을 받았었는데, 김경록 아내 투투 출신 황혜영이 고작 3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뇌종양"에 걸려 투병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황혜영은 당시 청천병력 같았던 "뇌종양" 판단에 대해 처음에는 자주 머리가 어지럽다는 생각을 하면서 흔한 이명증 증상인줄로만 알았단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와 대략 30일 가량 약을 꾸준히 복용했지만 차도가 없자, 다시 병원을 찾아 재검사를 받았고 그때 의사가 김경록 아내 황혜영에게 "뇌수막종"이란 결사 결과를 알려줬단다.



<황혜영 투투 과거 사진>


다행히, 황혜영이 투병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봤던 남편 김경록, 결국 황혜영의 병 때문에 책임감을 느꼈고 본인이 지켜주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결심을 했다는 거다.



김경록 부인 황혜영은 자신이 아플때 곁을 한없이 지켜준 남편 김경록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됐다는 러브스토리다.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김경록 학력>


위에서 언급했듯 한때 김경록은 정치인의 길을 걷고 있었다. 황혜영과 김경록이 투표하는 모습도 종종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곤 했는데, 정치인의 아내로 사는게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김경록이 아내 황혜영에게 조심하라는 말을 자주 했단다. 특히, 김경록은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건네주는 사과박스 같은 것은 절대 받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는 것!




황혜영은 이미 대중에 널리 알려진 오랜 가수, 하지만 남편 김경록은 어떠할까?

김경록은 "싱글와이프"에서 육아를 전담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그의 직업이 도마위에 올랐다.



김경록은 2011년 황혜영과 결혼 이후에 2012년 민주통합당 전임위원을 지냈다. 이후 안철수 진심캠프 기획팀장을 맡았고, 2013년에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전임강사, 2014년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김경록은 2016년 국민의당 대변인으로 취임한바 있다.




즉, 황혜영 남편 김경록은 무직자가 아니었던 셈이다. 김경록은 직장을 그만둔 이유를 그져, 황혜영에게는 "직장의 육아휴직"이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교수 활동을 하면서, 생활정치연구소 이사를 재직하고 있고, 또한 계속해서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한다.




김경록과 결혼한 황혜영에 대해서는 늘 "황혜영 이혼, 혹은 이혼설 또는 전남편"이란 연관 검색어가 따라 붙는다. 필자 역시 김경록 아내 황혜영이 재혼이었나? 라는 의심을 하기도 했는데..



황혜영이 늘 이런 오해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본인이 느끼기에 만 44살이라는 나이 때문인 것 같다고 하는데, 실제로 황혜영은 초혼이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듯~ 남편 김경록은 염색을 하지 않은 듬성듬성 흰머리가 보이는 사진들이 많다. 그렇다보니 황혜영과 김경록은 동갑임에도 동갑까지 안보이는 부부인거다. 한편 김경록 집안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아무튼 아픔을 이겨내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결실을 맺은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 "싱글와이프"에서 모습도 큰 기대된다.


한편 황혜영이 운영중인 인터넷 쇼핑몰 이름은 "아마이"


개인 쇼핑몰 뿐 아니라 티몬이나 위메프 등의 쇼설커머스에서도 판매를 하고 있었다. 참고!





마광수 자살

"즐거운 사라"라는 소설을 기억한다면, 마광수 교수에 대한 기억 있으실텐데요. 아타깝게도 마광수 교수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네요. 66세의 아직 정정했던 마광수 교수.. 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한 지 고작 3시간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마광수..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하얗게 새버린 머리에 뼈골만 악상해보이는 마광수 교수... 마광수 교수는 "천재"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며, 우리나라 문학계를 보수와 진보로 반토막 내게 만들었던 장본인입니다.




마광수 교수가 사망한 정확한 날짜와 시각은 오늘 9월 5일 낮 2시가 조금 안된 때였습니다.

마광수 교수의 자택이었던 동부이촌동 소재의 한 아파트에서 였는데요.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마광수 교수의 모습을 발견한 이는 어머니였습니다.



마광수 교수는 1985년 결혼을 했었지만(부인 사진은 아래..) 부인과의 결혼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결국 이혼하여 마광수 교수 슬하에는 자식이 없었습니다. 즉 마광수 교수와 어머니만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경찰은 계속해서 마광수 교수 죽음 이유를 조사하고 있으나 그의 "어머니는 마광수 교수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자살했다"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마광수 교수 사진들을 보면 유독 담배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들어오는데, 과거 일 때문에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네요.



마광수는 문학계에서는 이방인이었지만 2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교수에 임용될 만큼 똑똑했던 사람이었는데요. 마광수 교수를 칭할 때는 "사회를 앞서간 사람" 또는 그 반대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유독 마른 얼굴은 더욱 삶이 어려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마광수 하면 "즐거운 사라"라는 소설책을 잊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 뒤를 이어 "가자 장미여관으로" 또는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등, 수많은 문제작 들을 선보이며 논란을 부축였는데요.

마광수가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시절인 1992년도는 전두환 그리고 그 뒤를 이은 노태우 대통령이 집권하던 때이고 무엇보다도 지금보다 훨씬 더 "성"이 개방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파격적인 "성"의 표현을 담고 있었던 "즐거운 사라" 때문에 마광수 교수는 힘든 시절을 보내게 되죠. 구체적으로 교수와 여제자와의 사랑이야기라는 파격적인 스토리와 함께 보수적인 문학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문학계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들 때문이었는데요.



위엄과 권위의 상징인 교수라는 사람이(마광수) 라며~ 대표적인 문학인들이 마광수 교수를 비판했고, 검찰은 이들을 옹호하며 급기야 마광수 교수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됩니다.

마광수 교수 체포 이유는 너무나 뻔했는데요. "나쁜 정서적인 영향"과 그의 책이 지나치게 적나란 성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로인해 말못할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고통에 시달렸을 마광수 교수...

법원은 검찰과 보수적인 문학계의 편을 들어주며 마광수 교수에게 집행유예 2년에 징역 8개월을 선고하게 되는데요. 비록 옥살이는 하지 않았지만 교수직에서는 파면되고 말죠.



마광수 교수의 우울증은 이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번 자살의 원인은 과거 출간한 책들로 인한 겪어야만했던 경험들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이었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마광수 모교로 알려진 연세대학교는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마광수 교수의 논문 실적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탈락시켰는데, 이때 마광수 교수는 우울증을 겪기 시작하면서 병원에 급기야 입원하기 시작합니다. 건강 때문에 휴직과 복직을 계속해야만 했던 마광수..




과연 마광수 교수가 체포될만큼 책이 선정적이었을까?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던 것은 아닐까?

아직도 극명하게 반대와 찬성표가 엇갈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마광수는 교수라는 신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정통 소설가가 아닌 아웃사이더 문학인이었기 때문인데요.



어쨌든 마광수 교수는 비록 여러단체로 부터 비난을 받았으나 반대로 진보를 찬성하는 학생들과 "표현의 자유는 보장받아야한다"는 쪽의 문학인들의 시위로 인해 교수 자리에 다시 앉게 됩니다.

그것도 마광수 교수가 졸업한 "연세대학교"로 말이지요.




당시 일을 겪은지가 벌써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마광수 교수에게는 잊지 못할 사건이었음이 분명합니다. 본인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그때였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또한 그렇게 박해 받을 일을 하진 않았다고 말을 합니다. 마광수는 우리나라 사회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감춰진 성.. 문화를 바꿔보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이후.. 마광수 교수 책 "즐거운 사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없던 사람들의 마광수 글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아니 오히려 정부가 부축인 꼴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책은 무수히 팔려나갔고 오히려 지금까지도 마광수 교수하면 떠올리는 책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2010년에는 마광수 교수가 펴낸 에세이 집인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또다른 인기를 얻으며 연극무대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마광수 교수 집>


안타깝게도 2017년 9월 5일 오늘 마광수 교수는 자택에서 목숨을 끊은채 발견되었습니다.

한편 마광수 자택에서는 유산 상속에 관한 내용을 담은 유언장이 발견되었는데요. 이미, 유언장 작성시기가 작년이었던 걸로 짐작컨데, 이미 죽음을 결심한 것이 작년부터가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상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종령 폭행 현행범 체포

술이 왠수? 개그맨 신종령이 홍대클럽에서 일반일을 폭행한 소식입니다. 신종령 하면 "간꽁치"로 유명한 개그맨입니다. 신종령이 클럽에서 술에 잔뜩 취한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신종령, 홍대클럽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

신종령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곳은 마포경찰서입니다. 신종령 폭행 사건이 있던 날은 바로 오늘 새벽, 신종령이 머물렀던 곳은 클럽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학생 등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힙합클럽"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신종령을 체포했을때는 잔뜩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신종령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들은 폭행을 당한 당사자들로 신종령과는 이날 클럽에서 처음 만난 사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싸움이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신종령 이 이유도 없이 피해자들을 때렸다고 하는데...




사건을 좀더 들여다 보면,

신종령의 폭행 이유에 대해서는 큰 언급이 없습니다. 그져, 술에 취한 신종령이 클럽에서 마주진 이모씨를 주먹으로 여려차례 얼굴 부위를 때렸다고 하는데요.



신종령은 얼굴만 때린 것이 아니라 옆에 있던 절제 의자까지 피해자에게 내 던졌다고 하고..

신종령의 폭행을 보고 있던 피해자의 친구가 이를 말리다가 다시 신종령에게 또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마포경찰서 측은,

신종령과 피해자가 어떤 사소한 시비가 발생해서 클럽 밖으로 나온 상태였는데, 이후 신종령이 피자들에게 폭행을 저질렀답니다.



신종령에게 맞은 피해자들은 방어 차원의 폭행 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며, 이후 신종령만 현행범으로 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도대체 술에 얼마나 취해 있으면 이와 같은 일이 가능할까요?




한편 신종령은 경찰에 의해 붙잡혀 클럽에서 가까운 홍익지구대로 연행 되었는데, 이곳에서 조차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밌는 것은

신종령이 경찰들과 피해자들 대면에서 본인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각인 시켰다는 겁니다. 신종령은 본인이 아는 기자가 많다면서 피해자들을 가만두지 않다고 했다는데... 그져 웃음만..




신종령 누구?

홍대 클럽 난동으로 핫키워드에 오른 개그맨 신종령 나이 올해 35세입니다. 만 35세면 술 취해 난동을 부릴만한 나이는 지난 것 같은데, 힘든일이 있었던 걸까요? 

신종령은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인 데뷔 하였어요. 공채 개그맨이 되지 마자,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특히, 신종령은 "개그콘서트"의 코너인 "복숭아 학당"에서 간꽁치라는 캐릭터로 연기를 펼쳤는데, 사건이 붉어지고 이번 주말에는 출연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알려졌죠.


<신종령 인스타그램 심경글>


신종령은 오전 클럽 난동 사건으로 현행범 체포가 되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억울하다며, 특히 의자로 피해자를 내리치거나 하는 특수 폭행은 저지른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종령과 피해자들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경찰이 추후 발표를 통해 알려질 내용이라 생각이 되네요.




신종령은 사건 전 인스타그램에 심경 관련 입장글을 게재하기도 했는데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 신종령은 요근래 지인에게 돈을 빌렸다는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돈을 꾸러 다니면서 사람들과의 마찰?이 있었을 듯한 사적인 얘기를 털어놓았는데요.




신종령이 조금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힘들었던건 아닌지 추측해봅니다. 신종령은 일이 재미 없어서 2년동안 쉬는 동안, 죽을 만큼 힘들었다고도 했는데요. 처음 개그를 취미로 시작했지만 의욕이 상실되면서 삶의 의미를 잃어 버렸다고도 했습니다.



신종령은 또 개그맨이라면 다른 사람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는 사람인데 상처를 많이 받아 밝은 기운을 전달할 수 없었다는 말을 하면서, 힘든 심경을 표현했습니다.

결국, 신종령이 술에 만취한 것도 위 돈과 사람이 연관되어 있지 않았을까? 추측하네요.




하지만, 개그맨을 그만둘 것이 아니라면 신종령은 신중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술 먹고 난동 등과 같은 언론 보도로 인해 앞으로 개그맨, 연예인으로써 잃어 버려야하는 것이 너무나 크니까요.



신종령과 관련 앞으로 경찰 조사를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신종령이 모 언론과 전격 인터뷰를 했는데요. 신종령 주장에 의하면, 춤을 추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었는데 피해자가 신종령에게 연예인이 별거냐는 등의 아유를 보냈고 신종령 자신은 참다가 만류해도 소용이 없어서 때렸다~ 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신종령은 만취로 인해 이유없이 때린 것이 아니라면서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이유 때문에 야유를 받는 것은 참을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종령은 이후 자신에 대한 잘못은 받겠지만 피해자와의 합의는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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