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vs 강경준 커플 동상이몽2 합류!

장신영과 강경준 출연이 정말 놀랍다. 동상이몽2는 실제부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프로이기 때문이다. 장신영은과 강경준은 달달하긴 하나 연애만 4년째이다. 이때문에, 장신영과 강경준 이름이 포털 상위에 진입한 상황!



장신영과 강경준 결혼이 아니라 연애 모습 관찰이라~ 대중들은 일찌감치 장신영과 강경준이 동거 중인가? 라는 의문을 품고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아직 전남편 사이의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는 장신영 게다가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들끼리 "동거"는 쉽지 않을 터...




장신영과 강경준이 동상이몽이라는 "관찰카메라"에 어떻게 비춰질지 게다가 장신영 아들도 강경준 사이에선 어떤 모습일까?


장신영과 강경준 어떻게 만났나?


<장신영 아들>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3년 jtbc의 대표적인 드라마였던 "가시꽃"에서 만났다. 너무도 흔한 드마라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이가 바로 장신영과 강경준인 셈.



장신영과 강경준을 맺여준 "가시꽃" 속에서 남친 강경준은 잘 생기고 부티나는 외모로 그룹의 부회장 역을 맡아서 열연했고, 장신영은 여태까지 맡아왔던 주로 당하는 역에서 복수를 맘먹게 되는 전세미 역을 맡아 열연했었는데, 두 사람은 극중에서 복수의 대상인 원수지간이었는데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된 거다.



<장신영 결혼 사진>


장신영은 이번 동상이몽 출연도 조심스러웠을 듯, 지난 강경준과의 열애사실 인정에도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장신영과 강경준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 였고...



급기야, 먼저 강경준 소속사에서 장신영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라면서, 실제 교제는 이보다 앞선 1년 전 3월이라고 했다. 한편 강경준 여친 장신영 역시 강경준과 만남을 갖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했다.




시원스런 마스크에 큰 키에도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여배우 장신영, 장신영은 알려진 바데로 강경준을 만나기 이전 한차례 결혼 전력이 있다. 여기에 애까지 딸린 싱글맘으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하기란 장신영도 강경준 측도 부담스러웠을 듯 하다.




장신영보다는 오히려 강경준이 더 많이 사랑하는 듯 한 모습이었고, 이를 지켜보던 연인 장신영이 강경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마음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장신영 고향 전북 전주시>


강경준은 자신의 SNS에 장신영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가시꽃"의 종영 소감에 대해서 연인 장신영을 언급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었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열애설의 시작은 언제 부터였을까? 아직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밝히지 않았던 때에, 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던 장신영이었다.




강경준에게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면서 직접적으 이름을 언급한 건데, 사실 이때부터 였을가?

강경준의 장신영에 대한 마음은 이때 부터임이 분명한데, 여자친구 장신영은 아직 덜 마음을 열지 않았을때 일 듯 싶다. 왜냐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



장신영 나이는 올해 33살이다.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고작 33살.. 그녀는 24살때 결혼식을 올렸었다. 그리고 남친 강경준 나이는 올해 34살.. 딱 한살차이인 두사람..




183CM의 큰 키에 귀티나는 외모를 지난 꽃미남 강경준은 2004년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연예인이 되었다. 사실, 딱히 알려진 작품이 없는게 참으로 아쉽긴 하지만 아마도 장신영 남자친구~라는 타이틀 때문에 유명세를 탄듯하다.. 그의 작품으로는 "샐러리맨 초한지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을 꼽을 수 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의 공개연애 이후 SNS를 통해서 애정을 과시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데, 종종 강경준 인스타그램에는 장신영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이 올라오며, 태그도 달달하게 "여보 사랑해" 등을 사용하고 있다.




장신영 하면, 사실 남친 강경준보다 더 가쉽거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장신영은 위에서 언급했듯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170cm의 큰 키로 이미 미인대회 출신이기 때문이다. 장신영이 출전한 미인대회는 "전국춘향선발대회"였다.



이후, 드라마 속에서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장신영은 강경준과 만난 "가시꽃"을 비롯해서 "내마음 반짝반짝" "내생애 봄날" 등의 작품들을 매년 꾸준히 촬영하고 있다.


장신영 이혼



너무 빠른 결혼, 너무 빠른 이혼... 장신영은 2006년 그녀의 나이 24살때 결혼식을 올린바 있다.
장신영 전 남편 이름은 위승철,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계에 종사하는 그와 장신영의 결혼식은 워낙 유명했다.  두 사람은 2004년도 장신영이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에 출연하면서 누군가의 소개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 남편 위승철은 당시 BOF, 배용준의 회사 마케팅 팀 이사 자리에 있었던 인물이라 장신영과 그의 결혼식에는 우리나라 유명 배우들이 대거 참석했었다. 그 중에는 소지섭과 권상우도 포함되었다. 하지만 장신영과 위승철의 결혼생활도 오래가지 못했다. 


합의 이혼을 한 장신영에 대해 언론은 전 남편과 "성격차이" 때문이었다고 발쁘르게 보도를 했으나, 결국 장신영 전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인한 빚, 채무 때문인 것으로 다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 아들까지 키웠던 장신영, 남편의 빚만 아니었더도 결혼생활은 어쩌면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장신영과 강경준이 결혼을 하지 않은 연인 관계이면서도 리얼리티 부부예능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무수한 고민을 했지만, 부부사이가 아니라도 좀더 관계라는 측면으로 좀더 많은 공감대가 있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신영 몸매>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이혼녀라는 낙인에도 불구 한없는 사랑으로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강경준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동상이몽2가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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