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반응형 스킨 애드센스 수익은?


두개의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요. 하나는 2014년도에 만들어져, 아날로그식의 티스토리, 하나는 반응형 스킨을 무료로 제공받은 것 두개인데, 애드센스 수익은 어떨까? 또는 검색은 어떨까? 궁금하신 분들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아나로그는 100개의 글을 가지고 있다가 최근에 다시 살려 사용하고 있는데 글수가 약 330개, 그리고 반응형 스킨은 새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 약 70개의 포스팅 수가 모였습니다.



애드센스 광고 배너를 달고, 지켜보니  CPC부터 차이가 나더군요. 페이지 CTR도 차이가 좀 있습니다.

확실히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의 광고 단다가 좀더 높게 측정이 되는 듯 하고, 물론 매일이 다르긴 하지만 페이지 CTR도 늘 3%가까이 올라가니, 역시 티스토리도 반응형 스킨을 써야하는 구나 싶습니다.





검색의 경우도, 반응형이 글을 올렸을때 빨리 검색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건 뭐 개인적인 느낌이 다를 수 있으니.... 딱 그거다 100%로 확신을 할 수는 없습니다. 운따라 갈수도 있는 거고.

어짜피 새로 개설을 해야하거나, 혹은 스킨을 바꿀수만 있다면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을 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와 같이 티스토리 내에, 관리자 페이지에서 [꾸미기] - [스킨] 순으로 클릭을 하고, 전체 39개의 무료 스킨을 다 보지 말고, [반응형11]를 클릭해서 맘에 드는 넘으로 골르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이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은 좀 더 이쁜 녀석으로 고르고 싶은 마음에, 티스토리 자체내에서 제공하는 것 말고, 개인이 만들어 무료 배포하는 녀석을 사용했거든요. 이렇게 개인의 스킨을 가져오면 손봐야하는 곳들이 있어서 쬐금 사실 복잡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새로 만든다면 개인 무료 배포 스킨 보다는 티스토리 내에서 골라 쓰는 것을 추천합니다.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애드센스 수익을 노리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러하구요.

이왕 글을 쓰는거 서로 상부상조한다는 생각으로, 개인에게도 글을 쓰는 만큼의 댓가를 준다면 힘들어도 보람이 있으니까요.


한파다. 경기 북부는 한파 주의보가 떨어졌으나, 일요일도 예외는 없이 외출을 해야한다.

멀리 덕이동까지 가려면 일찍 서둘렀어야 했는데, 내맘같이 않게 늦게 잠이 든 아이가 일어나려 하지 않는다..

교회에 가면, 한 주 동안의 걱정 근심을 다 떨어내고, 오직 내일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좋다.

유치부에 다니는 아이도, 함께 하는 친구들과 "사랑"이라는 두 글자를 생각할 수 있고, 무엇보다 좋은 말씀들을 들으며 성장할 수 있으니, 너무나 감사한 일인데, 아직까지도 잠에서 깨지 않는 아이를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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