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테크

하지만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는 가수 양수경 남편의 사망과 그 원인...

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 2013년, 양수경의 나이가 46살일때인 6월 4일 11시 경 그녀의 남편인 변두섭(예명, 변대윤)은 자신의 회사사인 예당컴퍼니 사무실에서 숨진채 발견이 되었습니다. 변두섭의 나이는 당시 54세였죠.

양수경과 변두섭 대표는 가수와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써 만나, 결혼을 하였는데요. 당시 남편 사망과 관련하여 예당 측에서는 그져 "과로사, 즉 과로로 인한 사망하였다"라고 발표를 했지만 뭔가 정황상 의문을 재기하던 언론 등은 가수 양수경의 남편은 "자살"로 사망 하였다고 기사를 작성했고, 양수경과 예당측에서는 처음 발표했던 과로사가 아닌, "우울증 때문에 자살"을 선택했다는 것으로 정정 밢표하게 됩니다.~ 죽은 고 변두섭 대표의 명예를 위해서 였다고 하네요.

양수경의 동생이 2011년 지병으로 사망한 데 이어, 2년 후에 그녀의 남편까지 사망하면서 큰 충격에 사로잡혔을 그녀.. 남편 사망 전 아이의 방학을 맞아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있었던 때 였다고 합니다.

당시 예당은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에 이어 러시아의 유전 사업까지 발판을 넓여갔고 필요 자금으로 주식을 횡령 했다는 혐의까지 받고 있던 터라 남편 변두섭의 스트레스가 많았을 것이고 그로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추측하게 되는데, 6월 6일 고인의 발인식에 영정을 들었던 지인인 가수 최성수는, '자신은 양수경의 남편과 어떠한 사업적인 대화를 가진적이 없어 잘은 모르지만, 평소 그를 봤을때 힘든 상황이라고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사람은 아니다'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김민희 이정재 결별이유는?

홍상수 감독과 불륜설로 뜨거운 김민희 과거 남자친구 이정재, 둘은 3년 열애 후 결별을 했는데요. 오늘은 김민희 이정재의 결별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 사람의 만남의 고리는 영화 "순애보"를 통해서 였습니다. 이때가 2000년대였고 김민희는 "미아" 역으로 출연하면서 이정재와 가까워지기 시작했죠.~

당시, 이정재는 무려 9년이나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따로 있었습니다. 양다리였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언론을 통해서는 이정재가 과거 여친과 헤어진 후 김민희를 만났고, 뉴욕여행을 위해 함께 출국하면서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는데요. 두 사람이 인천공항을 통해서 입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어쩔 수 없이 김민희 이정재는 공식 연인임을 알리게 됩니다. 그리고 3년 동안 수많은 데이트 사진들을 남기며 열열히 아름답게 사랑한 후, 결별을 하게 되는데... 그 결별이유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사실, 현재 홍상수 감독이라는 아빠뻘, 유부남과 사랑에 빠져있긴 하지만, 이정재도 김민희와 결별한 후 대상그룹의 딸이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전 부인인 임세령과 열애설에 휩싸였었죠. 지금도 그 친분은 유지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당시, 김민희 이정재가 3년 연애 끝에 결별을 할때에 그 이유에 대해서는 소속사 모두 함구하였죠.

"이유는 정확히 알수 없다. 다만, 알고 지낸지 오랜 세월후 3년이라는 시간동안 사귀었으니, 결코 나쁘게 헤어지지는 않았을 거라"는 주변인들의 추측만 있었을 뿐...

덤파운디드 제시 동영상

열애 후 결별 아쉽네요. 덤파운디드와 제시가 열애 중이었던 사이었다고 합니다.~ 덤파운디드는 LA에서 흑인에게 태권도로 킥을 하던 영상으로 유명한데요.~ 덤파운디드와 제시는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와, 미국에서 자랐다는 문화적인 공통점이 있어서 서로에게 끌리기 충분했을 듯 합니다.

덤파운디드(Dumbfoundead)는 국내에선 조금 생소한 이름이기도 하죠.~ 한국보다는 LA에서 활동하고 있는 힙합가수입니다. 한국이름은 "박성만"이며, 실제 이름은 "조나단 박"입니다. 재미교포로써 미국의 프리스타일 배틀 래퍼로 활동을 하면서 유명해졌고, 에픽하이의 6집에 함께 참여하면서 국내 팬들에게도 유명해졌습니다.

이랬던 덤파운디드가, 제시(제시카)와 한국과 LA의 장거리 연애를 했었다고 하네요. 제시는 잘 웃고 솔직하게 본인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특징인데, 연애도 원 없이 한 듯 합니다.

덤파운디드와 제시를 옆에서 지켜봤던 측근 들에 의하면 두사람이 역시나 이런 미국이라는 분위기 정서와, 힙합이라는 같은 장르 때문에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 각별한 사이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