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그 여자의 바다


레인보우 그룹 출신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오승아, 오승아는 KBS 새 아침드라마인 "그 여자의 바다"에서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어요. 오승아는 아이돌 그룹이 완전히 해체가 되었고 소속사도 지앤지프로덕션으로 옮기면서 이제는 완전히 연기자로써 자리를 잡는 듯 합니다.


<출처 : 오승아 인스타그램>


오승아의 지난 연기 행적을 삺펴보면, 2013년의 뮤지컬 "그리스"와 2015년 12월 "웹 드라마 88번지"에서는 주인공으로 열연했었으나, 2014년의 드라마 장보리의 채유라 역이나 피노키오에서의 신입사원 면접관 역할 등 조연급에서 드디어 KBS 드라마인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여 주인공 역할을 맡은 거네요.~




오승아는 나이 1988년 생입니다. 그녀의 프로필상의 키는 168cm에 몸무게는 45kg으로 큰 키에 날씬하고 아름다운 외모로, 레이보우 내에서 비쥬얼 3급이었죠.~ 첫 인상이 굉장히 청순하면서도 한국적인 단아한 미모를 가지고 있는데, 성격도 활발하고 애교도 많은 연예인 중의 하나예요.



오승아의 현재 본명이지만, 예전에는 오세미 였고 개명을 하였습니다.

오디션 동기들로는 카라의 구하라~ 그리고 강지영이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음악과 연예인 쪽으로는 재능이 많았는지 초등학교 때에 이미 KBS 어린이 합창단 소속이었다네요..~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때 대학 입시 공부를 하면서도 뮤지컬 공연을 했으니, 어쩌면 가수보다는 이미 준비된 연기자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당시에  원래 기획사에서는 카라 소속 가수로 추천했었으나, 결국 레인보우 그룹 소속으로 가수 데뷔를 했던 오승아!



한때, 오승아의 비키니 몸매는 큰 화제였죠..~ 특히 168센티에 45킬로그램 밖에 안되는 야리야리 마른 듯한 몸매에, 큰 가슴, 오~ 가슴사이즈는 70C컵! 대단하죠.




오승아 자신도 이런 비키니를 입은 몸매가 맘에 들었는지 수영복 입은 사진을 적극적으로 촬영해서 올리기도 하였어요. 아닌게 아니라, 몸매가 참 좋은 편입니다.




외모도 닮은 듯 다른 듯한 연예인들이 많은 데 성형수술로 완전 달라진 남자 아이돌 황광희에, 핑클의 성유리, 그리고 전세현도 닮은 듯 해서 화제가 되고 있죠.




오승아의 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들인데요. 지금 화장한 모습보다 더 성숙해보이는 듯도 하고 별로 달라진 것 없어 보인다는 평이 많긴 하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늘 가리고 다녔던 앞머리 속에 근래 봉긋 올라와 달라진 이마는 성형수술의 흔적이 아닐까 추측해보네요.


그것이 아니라도 과거 사진속의 오승아는 지금처럼 예쁘긴 했네요.



앞으로 "그여자의 바다"라는 드라마에서 만나게 될 오승아,~ 기대 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