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테크

<박준석과 박교이 결혼사진>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준석과 연예기획사 대표인 박교이는 아마도 만날 기회가 많았나 보다. 다시 이들이 만나게 된 계기는 영화제 때문이라고 했다. 눈이 마치졌는데 싸늘한 기운을 느낀 박준석은 박교이가 혼자 있는 틈을 타 다가갔고 진심으로 좋아서 한 행동인데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반전의 순간,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가 변한 거다. 즉 박준석의 그동안의 대시가 장난이 아니고 진심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그 당시 박교이는 술에 잔뜩 취한 상태였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박교이 말을 들어보면, 박준석이 새벽에 자주 술에 취해 전화를 했다고 한다. 취중진담이란 말이 있듯, 아마도 박준석은 술 기운을 빌려 용기내에 계속해서 대시를 했던 모양이다.

어쨌든 끈질긴 대시끝에 사랑을 쟁취하게 된 박준석... 박교이는 지고지순한 박준석의 노력에 그만 넘어가게 됐다고..

"자기에" 스튜디오 방청석 자리에 앉아 있는 박준석의 아내 박교이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여자가 봐도 반할만한 청순가련형의 얼굴에 가려린 몸매, 여기에 연예기획자 대표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니 남자연예인들의 무수한 대시가 있지 않았을까?

박교이는 과거 국민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무한도전 특집으로 꾸며진 "스타 친구를 소개합니다"란 코너였다. 박교이를 초대한 연예인은 가수 자두였는데, 당시 박교이는 배우 윤은혜의 포토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어, 윤은혜와 함께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퍼져있다.

박교이 친구 자두, 오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자두는 박교이가 가수 강수지의 외모와 비슷하다고 그녀의 외모를 치켜세웠었다.

박준석과 박교이가 결혼식을 하던 날, 역시나 수많은 인기 연예인들이 총출동했었다. 무려 육백여명이나 되는 하객이 이들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기사가 나왔었다. 배우부터 가수들까지 인맥이 정말 화려했다.

태사자 박준석 이효리 관계?

원조 꽃미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는 박준석, 90년대 태사자와 SES, 핑클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다. 지금은 활동이 주춤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으니 핑클과 나란히 음악방송에서 신인상을 받는 등 첫 출발이 무척이나 좋았다.

박준석은 이렇게 태사자 활동을 하다가, 군대를 가야할 시점에서 근 일년동안 방황했다고 했다. 이유는 여러사람들에게 순진하단 이유로 사기를 당해야만했고 그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었다고 한다. 박준석은 이때 연예계에 환멸을 느껴 일반인으로 돌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고,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에 노출됐고 이 때문에 급격히 체중이 늘기도 했었다고 한다.

박준석과 이효리가 무려 3년이나 연인관계였단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래되기도 했고 두 사람이 유명세를 떨치기 전이라, 기사가 많이 묻히기도 했다.

당시 박준석은 워낙 외모가 출중해서였는지 여자에게 무관심했는데 이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던 것이 이효리란다.

이효리는 박준석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화를 자주 했고 해외에서 돌아올때면 선물을 박준석에게 안기기도 하는 등 지금처럼 적극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평생 배필은 따로 있나보다. 결국 박준석이 선택한 여인은 박교이였고 둘은 2017년 6월 많은 하객들의 축복속에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박준석 나이는 올해 38세, 아내 박교이 나이는 그보다 4살 어린 34살이다.

장신영보다는 오히려 강경준이 더 많이 사랑하는 듯 한 모습이었고, 이를 지켜보던 연인 장신영이 강경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는 것. 이후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마음을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장신영 고향 전북 전주시>

강경준은 자신의 SNS에 장신영과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가시꽃"의 종영 소감에 대해서 연인 장신영을 언급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었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열애설의 시작은 언제 부터였을까? 아직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밝히지 않았던 때에, SNS를 통해 소식을 알렸던 장신영이었다.

강경준에게 초콜릿을 선물 받았다면서 직접적으 이름을 언급한 건데, 사실 이때부터 였을가?

강경준의 장신영에 대한 마음은 이때 부터임이 분명한데, 여자친구 장신영은 아직 덜 마음을 열지 않았을때 일 듯 싶다. 왜냐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 때문!

장신영 나이는 올해 33살이다. 한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었음에도 고작 33살.. 그녀는 24살때 결혼식을 올렸었다. 그리고 남친 강경준 나이는 올해 34살.. 딱 한살차이인 두사람..

183CM의 큰 키에 귀티나는 외모를 지난 꽃미남 강경준은 2004년 "논스톱5"에 출연하면서 연예인이 되었다. 사실, 딱히 알려진 작품이 없는게 참으로 아쉽긴 하지만 아마도 장신영 남자친구~라는 타이틀 때문에 유명세를 탄듯하다.. 그의 작품으로는 "샐러리맨 초한지와 아름다운 그대에게" 등을 꼽을 수 있다.

강경준은 장신영과의 공개연애 이후 SNS를 통해서 애정을 과시하는데 두려워하지 않고 있는데, 종종 강경준 인스타그램에는 장신영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이 올라오며, 태그도 달달하게 "여보 사랑해" 등을 사용하고 있다.

장신영 하면, 사실 남친 강경준보다 더 가쉽거리가 많을 수 밖에 없다.

장신영은 위에서 언급했듯 이목구비가 또렷하면서도 170cm의 큰 키로 이미 미인대회 출신이기 때문이다. 장신영이 출전한 미인대회는 "전국춘향선발대회"였다.

이후, 드라마 속에서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장신영은 강경준과 만난 "가시꽃"을 비롯해서 "내마음 반짝반짝" "내생애 봄날" 등의 작품들을 매년 꾸준히 촬영하고 있다.

장신영 이혼

장신영과 강경준이 결혼을 하지 않은 연인 관계이면서도 리얼리티 부부예능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무수한 고민을 했지만, 부부사이가 아니라도 좀더 관계라는 측면으로 좀더 많은 공감대가 있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장신영 몸매>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이혼녀라는 낙인에도 불구 한없는 사랑으로 옆을 지켜주고 있는 강경준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장신영과 강경준의 동상이몽2가 기대되는 이유다.

이후 최할리는 국내 1호 VJ로 활동하며, 1995년 엠넷 "생방송 뮤직 핫 라인"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프로와 예능 프로그램, 그리고 심지어 1997년도에는 MBC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연기자로써 활동을 했었습니다.

정말 다재다능한 방송인이었던 최할리..

그런데, 제가 묻고 싶었던 질문을 MC 김원희가 최할리에게 했었네요.

최할리는 화려한 이목구비 답게 VJ로써 큰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갑자기 TV에서 모습을 감춰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