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최자 결별 침대 논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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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결별 침대 논란 사진

인스타그램을 통한 논란 사진부터 해외로 커플 여행까지 떠났던 설리 최자 결별을 했네요. 말도 많고 탈도 설리 최자 특히, 두 사람은 띠동갑을 넘어서는 14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년여를 넘게 뜨겁게 연애했으나 결국 예상?대로 설리 최자는 결별을 했습니다.

2016년 11월에는 설리 최자 결별 소문이 돌기도 하였는데요. 손목에 부상을 입고 서울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설리 때문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설리 최자의 결별설이 돌았고 "설리는 자신의 잘못으로 부상을 입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는데요. 병원 관계자는 설리가 병원을 찾아왔을 당시를 회상하며, "술 냄새가 병원 가득했다"라고 말했으며, 또한 "자살로 인한 상처는 아니다"라고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한편 설리와 달리 최자의 경우 2014년 8월에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방송에서 연인 설리와 관련된 질문이 쏟아지면 자신있게 애정표현을 하던 그가, 지난달 28일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연인인 설리를 생각하면서 쓴 노래 가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당황하며 제대로 대답을 못하다가, 더듬거리면서 "대부분이 사랑과 관련된 가사다보니.. 모든 노래에는 조금씩은... "이라 하여

이미, 설리 최자 커플이 이 방송 전에 결별했었거나 혹은 사이가 틀어졌던 것이 아닐까? 추측하게 합니다. 2년 7개월만에 헤어진 두 사람은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최자의 소속사이자 자신의 회사 "아메바컬쳐"를 통해 공식적으로 연인사이가 아니며, 가까운 선배와 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는데요.

설리 최자가 결별한 이유에 대해서는 "바쁜 스케줄과 삶의 방식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느 연예인 커플과 크게 다르지 않는 이유였는데요.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은 원래 공개 된 그대로, 아무런 일 없다는 듯 돌아가고 있습니다.

<설리가 진리와 최자의 인스타그램>

#설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 키는 169.8cm, 걸그룹인 f(x)의 전 멤버였고 2년 전인 2015년도 탈퇴를 선언하며 최자와 공식커플이 되었고 지금은 연기자로 전향하였어요.

청순한 미모이긴 한데, 인스타그램의 논란 사진들 때문에 "로리타" 연예인으로 불리고 있고 최자와의 열애 때문인지 "도화살" "색기"가 있다는 얘기들이 많네요.

외모는 정말 아름다우나, 노부라와 팬티만 입은 사진, 침대 및 19금 볶음밥 사진 등을 인스타그램에 여과없이 올려놔서 논란을 키웠었습니다. 2005년도에 드라마 "서동요"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면서 연예계 데뷔하였네요.

한편 14살의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19살의 때묻지 않은 설리와 사귄다며 비난을 많이 받았던 최자는 다이나믹듀오 출신으로 200년도에 CB Mass 1집 앨법을 내면서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최자의 본명은 최재호 1980년생으로 가수라는 직업과 관계 없을 듯한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였네요.

2013년 9월에 설리 최자가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다 파파라치에 사진이 찍혔는데요. 최자의 떼묻은 듯한 얼굴과 자신의 예명의 뜻("남자를 상징하는 19금의 그 특정부위가 크다"라는 뜻의 최강 자~, 최자)이 알려지면서 지탄을 엄청 받았었습니다.

현재는 아메바컬쳐를 설립해서 소속되어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