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집 매매가만 31억원 & 재산
얼마전 미쓰에이 멤버에서 솔로 앨범을 내면서 대박 터뜨린 수지가 네이버의 "오프 더 레코드 수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현재 살고 있는 주택 내부를 공개했죠. 알려진 대로 매매가 31억원의 대 저택!
내부의 모습은 바로 이렇습니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고급스러운 외관이 눈에 띕니다.
벌써 연예계에 발을 디딘지 어느덧 7년이나 되었으나 그녀의 나이는 이제 고작 23살!
광고계의 블루칩이라 불릴 만큼 이미지 좋고 인기 좋은 CF 모델이기도 하죠. 아래에선 수지의 대략적인 재산을 살펴보겠으나, 어릴때에는 그리 풍족한 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수지의 부모님은 데뷔전 까지 분식집을 운영하셨었고 돈이 차곡차곡 모이면서 어느덧 부모님들의 집 장만부터 카페, 그리고 아버지의 태권도 도장까지 직접 차려드렸다니, 정말 이런 효녀가 없네요.
수지가 들어오는 입구부터 엄청난 대 저택임이 느껴지는데, 실상 바쁜 연예계 스케줄 때문인지 내부의 모습은 다소 소박하기도 합니다.
생얼 모습도 과감하게 보여주는 수지... 털털한 듯 꾸밈이 없어보이네요. 이 수지의 집은 강남의 노른자 위치 논현동에 위치해 있는데, 평당 2천3백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총 매매가만 31억원이랍니다.
직장인 봉급, 월급을 평생 모아도 갖기 어려운 집, 수지의 재산 중의 하나죠. 평수는 대략 78평
수지도 연예인 빌딩 부자의 대열에 들어섰죠. 삼성동에 위치해 있는데 매입 당시 금액은 37억원으로 카페와 상가 등이 혼합되어 있어 매달 천오백만원이라는 임대수익이 쏠쏠한 곳이라고 하네요.
수지의 사진이 여기 저기 붙여있어 누구의 카페인지 쉽게 알 수 있는 곳.. 그러나 참 소박해보이네요. 어머니의 소원이 카페 하나 갖는 거였다고 하여, 사드렸다고 하네요. 광주에 위치해 있는~
"아빠딸 수지~"라고 씌여있는 축하화원" 바로 아버지가 운영하고 계시는 태권도장이라고 합니다.
서초동에 위치해 있어요.~
이렇게 부모님께 광주에 살집과 카페 그리고 태권도장까지 직접 번 돈으로 효도하고 있는 수지...
자신이 타고 다니는 미니쿠퍼 차와 매년 좋은일에 일억이상씩 기부하는 기부천사이기도 합니다.
연예인이 된다고 다 부자가 되는 건 아니겠죠. 그런면에서 복받은 여자...
게다가 이제 고작 23살 밖에 안되서 앞으로 얼마나 창창한가요..~ 부럽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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