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집안은?


와 벌써 둘째라니!!! 배우 전지현 둘째 아이 임신 소식을 전했어요. 전지현 소속사에 의하면! 전지현이 현재 벌써 임신 10주째라고 합니다. 올해로 전지현 나이는 36살, 늘 철저한 자기관리로 첫 아이 출산 후에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노력하는 배우 전지현!!!



전지현 남편도 무척이나 기쁠것 같은데요. 아직 임신초기이므로 전지현 스스로도, 이번 임신 소식이 조심스럽다는 입장입니다.



전지현은 2012년 남편 최준혁과 결혼하며, 전지현의 남편은 뭇남성들의 시기심을 받아야했는데요.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전지현 결혼사진을 보면 여신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전지현과 전지현의 남편 데이트>


전지현 나이 올해 36살! 두 아이의 엄마 되기 딱 좋은 때가 아닌가 싶어요. 전지현이 결혼을 발표하고 가장 먼저 화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의 외모였죠.



전지현의 남편은 훈훈하다 못해, 모델을 해도 될 것같은 외모를 가졌는데요. 서글서글하면서도 남성미가 풍기는 것이 천상여자인 것 같은 전지현과는 천생연분!!!



전지현의 결혼 뒷 이야기를 보면, 전지현 스스로 남편의 외모를 잘 생겼다고 칭찬을 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전지현 아들 사진>


얼마전 일반인 목격자에 의해 전지현 가족이 식사하는 모습이 촬영되어 공개 되었는데요. 비로 주변인들을 의식해, 전지현은 남편과 아들까지 뒷모습밖에 찍히지 않았으나 전지현 못지 않은 남편의 외모 때문에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거기에 전지현 아들의 외모도 너무나 깜찍했다고 하는데, 본인들 스스로도 참 조심스러울 듯 싶어요.



위에서 언급한데로 전지현은 지금의 남편 최준혁과 2012년 결혼에 골인했어요.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서 전지현과 남편의 데이트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면서 전지현의 남편 스팩은 뒤로 가려지고 외모만 띄워지기도 했지만,




지성과 외모까지 겸비한 신랑이었어요. 일단 전지현 남편 직업은 "뱅크오브아프리카" 소속 직장인, 즉 금융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엘리트인으로 사실 전지현과 전지현의 남편의 연결고리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추측해보건데 지인의 소개가 있지 않았을까? 해요.


<전지현의 남편 가족 사진>

<전지현 시어머니 학력>


전지현의 남편 집안도 어마어마 합니다.

전지현 시어머니는 국내의 잘나가는 유명 디자이너였고, 전지현의 시할머니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정말 대단해서 입이 벌어지는데요.




여기에 전지현 시아주머니의 이력은 정말, 상상 초월이에요. "엑스라지"라는 예전 아이돌 그룹을 기억하신다면, 감이 오실텐데 오래전 소속사 사장이었던 이상민의 경영악화로 인해 해체된 그룹입니다. 그 중 사진속에서 머리에 두건을 쓰고 있는 역시 훈남 남성이 바로 전지현 남편의 형입니다.


<전지현 시할머니>


그는 현재 연예인 활동은 완전히 접은 상태로 아마도 사업가로 변신한 것으로 아는데요.

전지현 시아주머니는 국내도 아니고 국외 싱가포르 재벌그룹의 외동딸과 결혼을 해서 싱가로프에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어떤 연이 닿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어요.




다만, 전지현 시아주머니갈 결혼한 재벌 외동딸 그룹이 싱가포르에서 재계 1위라는 점 뿐!!!



배우 전지현은 모태미녀 중의 한사람입니다. 과거 사진을 아무리 돌려봐도 성형을 한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데요. 전지현의 데뷔시킨 잡지가 있었으니 바로 "ecole"입니다.


<전지현 시아주버니>


전지현은 1997년 4월호의 에꼴 표지모델로 등장을 했는데 이때가 전지현 나이 16살 때, 아마도 싸이더스HQ는 그런 전지현이 연예인으로써의 대성 가능성을 크게 보았던 건지, 대표 정훈탁이 직접 전지현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후문입니다.




전지현을 발탁한 정훈탁 대표는 당시 전지현을 회상하며 나이는 16살로 어렸지만 외모에서 풍기는 성순미에 소년의 분위기도 있었다며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떠올리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풋풋한 얼굴로 연예계에 등장한 전지현! 전지현은 주조연으로 드라마에 얼굴을 알리다가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정말 엽기적인 캐릭터로 등장하면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승승장구.. 물론 전지현 몸매를 부각시키며 전지현 열풍을 일으컸던 삼성 마이젯 프린터 광고!



<전지현 임신>


전지현은 이 광고에서 완벽한 몸매로 현란한 테크노댄스를 선보여서 전지현 하면! 바로 이 광고를 떠올리게 만들었죠.



그렇게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던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전 세계가 사랑하는 배우로 성장했으며 얼마전에는 출산 후에도 아름다움을 그대로 유지한 채 이민호와 함께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어요.




아..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 출연은 드라마로써는 무려 14년만 이었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 작품으로 연기대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확실히 인정받았죠.



# 전지현 집안

배우 전지현 본명은 왕지현.. 1981년생으로 아버지 이름은 왕정처, 어머니 이름은 묵창애라고 합니다. 전지현 집안에 대해서는 여러말이 많았는데 어린시절을 모두 강남 8학군에서 보낸 걸 보면 큰 부자는 아니여도 금수저였다고들 하죠..

전지현 오빠 왕상진은 파리바게트에서 파리크라상 영업부에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지현 하면 왕지현이라는 본명 때문에 화교출신이라는 딱지가 붙곤 했는데, 본인은 늘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분명히 긋고 있어요. 재밌는 건 2009년도에 전지현 휴대전화가 복제 되었고, 기사에서 전지현이 화교 출신이라고 하였으나, 역시 또 전지현과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하였어요.


현재까지도 전지현 화교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전지현은 2004년 경 자신을 발탁했던 싸이더스HQ 정훈탁 대표와 결혼설이 돌았었는데요. 전지현이 기사를 낸 언론사와 기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까지 하면서 기자는 소송에 패했고 전지현에게 3천만원을 배상하는 판결도 있었답니다.



<전지현 몸매>


어쨌든 전지현은 지금의 남편 최준혁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며, 아들을 낳았고 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하니 기쁜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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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아 남편


예능감 최고 모델 송경아의 "라디오스타" 두번째 출연, 특히 송경아는 라스에서 송경아 남편을 공개하면서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송경아의 남편는 그동안 결혼사진에서도 뒷 모습만 공개되는 등, 베일에 쌓여있던 인물!!!


<송경아 웨딩 화보>


실제, 라스에서 송경아의 남편 모습이 공개되는 순간 MC 김구라는 "뭐야? 송경아보다 낫잖아?"라고까지 할정도로 준수한 외모였답니다.~




결혼전 억약식부터 올렸던 송경아와 송경아의 남편, 두 사람은 아름다운 나라 호주로 건너가 상큼한 웨딩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송경아 웨딩화보 속 남편의 모습은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채, 안경을 쓰고 옆모습만 보이는 상태!!!



어젯밤 "라디오스타" 드뎌, 공개된 송경아 남편의 모습!! 캡쳐를 해보았어요.

송경아의 남편 이름은 "도정한" 화면 타이틀을 보면 "수제 맥주 양조장 대표"라고 써 있는데요.~ 기존에는 송경아의 남편에 대해 "한국계 미국인이면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다" 정도로만 소개가 되었었죠.




MC 김구라가 놀란 이유는 송경아의 남편이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해서 김구라 팀을 승리로 이끌었던 인물이었는데, 송경아가 "내 남편입니다"라고 소개한 적이 없어서, 두 사람이 부부인 걸 몰랐었다고 합니다.



모델 송경아와 송경아의 남편은 결혼 전 약 10년 동안 만났던 사이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송경아의 남편은 송경아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송경아의 매니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송경아의 개인 스케줄을 문의 하는 등, 송경아 입장에서는 다소 어설픈 스타일이었답니다.




프로포즈를 위해, 바닷가에의 하얀집까지 구했던 송경아의 남편, 준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1대일 요리사를 대절해두고 명품백과 반지까지 모두 완벽하게 갖추었는데,



송경아의 남편이 영어로 "윌유메리미?"라고 하는 순간, 분위기를 깨는 듯한 발언으로, "뭐.. 하면 오빠랑 하겠지.."라고 했다는... 송경아는 현재까지도 프로포즈 당시의 이런 모습 때문에 남편에게 두고두고 구박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 대로 송경아의 남편은 한국계 교포출신이다 보니 한국말이 다소 어눌하면서도 표현을 제대로 골라 쓰지 못한다고 하는데 한번은 송경아의 집에 놀러온 남편..



이런 모습이 몹시 귀엽다고 생각했던 송경아 어머니는 집에서 나오는 과정에서 송경아의 남편이 어머니에게 던진 인사는 "부담스러우니까 나오지 마세요!"였다고..

이로인해, 처음 귀엽다고 했던 마음을 접고 송경아의 엄마는 화보다는 어이없어 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송경아 키는 179cm, 송경아 남편 키는 176cm로 웨딩화보에서 보았듯이 조금 키차이가 나는데, 부인이 워낙 늘씬한 모델이다 보니 감내해야하는 점일 텐데요.

송경아는 남편에 배려없이 결혼식 때에도 6cm 높은 힐을 신기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비록 한국적인 미의 기준에는 다소 어긋나긴 하지만, 송경아는 해외에서 무척 인기가 많다고 털어 놨는데요. 지난번 "라스" 출연당시 송경아 본인이 겪었던 해외 남성들의 작업 방식을 나열하면서 큰 웃음을 줬었죠.




송경아 왈~" 보통 모델들은 블랙 색상의 몸에 딱 붙는 의상을 입고, 큰 키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신고는 손에는 프로필과 경력들을 입증하는 포트폴리오를 들고 모델 에이젼시 등을 오가게 되는데, 어떤 누가 봐도 모델"이라는 것..



이태리, 프랑스, 미국, 영국 등을 차례로 돌다보면, 송경아 곁에 남자들이 따라붙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이중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느꼈던 나라가 바로 이탈리아라고 합니다!

송경아가 느끼기에 영국남자는 무척 예의 바르고 매너도 좋다고 하는데, 그래선지 모델일지라도 함부로 다가와 말을 걸지는 않는다는 재밌는 경험담을 들려줬습니다.




모델 송경아는 1997년도의 슈퍼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을 계기로 지금은 누가뭐래도 탑모델 중의 한 사람이죠. 매력적인 마스크와 큰 키로 내놓라하는 명품브랜드들, 크리스찬 디올부터 조르지오 마르마니 등등의 메인 모델로 성장했는데요.



한국을 포함해서 지금도 뉴욕과 밀라노, 그리고 파리 등지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모델 송경아는 위에서 공개된 훈남 남자친구와 10년동안 연인사이에서 2012년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식을 올렸죠. 




그리고 송경아는 2015년 4월 임신한지 4개월 때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송경아 딸과 함께>


딱 봐도 비율이 남다른 송경아의 딸 모습.. 너무나 아름다운데요. 살짝 보기에 얼굴은 송경아 남편을 무척 많이 닮은 듯. 스포티한 모습으로 여느 일반 엄마들과 다르지 않게 동네산책에 나선 모습.. 참 보기 좋네요.




언젠가 홍진경이 예능에 출연 모델 외모 순위를 말한 적 있는데요. 1위가 어제 라스에 출연했던 모델 한혜진, 2위가 송경아 그리고 본인이라고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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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 자유총연맹 별절 & 검찰 기소 이유?


김경재 "자유총연맹 회장" 하면, 노무현에서 박근혜로의 변절자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물,

김경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즉 몰락으로 바닥까지 간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 김경재 회장 과거

김경재 고향은 전남 순천입니다. 외모를 보면 정치에서도 뚝심있는 인물일것만 같은 김경재 회장은 왜 "변절자"라는 별명이 따라다니는 걸까요?


<김경재 프로필>


김경재는 고향 전라도를 기반으로 절저하게 야당 인사였던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 시대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망명생활을 할 정도로 반대쪽에 서 있는 인물이니, 박근혜와 김경재 조합은 그닥 어울리지 않아보입니다만,




과거를 보면, 김경재는 새천년 민주당으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노무현 후보의 선거를 도와 노무현을 대통령 자리에 앉히는데, 어느정도 공이 있었던 인물이었으니, 당연히 김경재는 노무현의 사람으로 불렸으니 여론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노무현 정부에서 열린우리당이 창설되었지만, 김경재는 새천년민주당을 탈당하지 않고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변절자가 되고 맙니다. 




이때, 국민들은 노무현 탄핵 주도 의원들 중 야당보다는 여당 의원들에 주목해서 엄청난 비난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 중 한사람이 바로 김경재 전 의원!



결국 김경재 회장은 제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하게 됐고,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2012년 박근혜 후보의 지지선언을 하며, 전라도계 친박의원의 대표격 인물로 변신하게 되죠.



그런데!! 김경재 회장은 위와 같은 변절은 그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드네요.

김경재는 자신이 지지 선언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탄핵 반대 집회에 모습을 드러냈고, 이때 검찰에 의해 기소될 만한 내용들을 쏟아냅니다.




김경재는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노 전 대통령에 빚댔고, 노 전 대통령이 삼성에게 8천억원을 걷어들였다는 말을 한 겁니다.

여기에 한술 더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미소재단도 언급, 2조원을 걷어들였다라는 말까지..



김경재는 특정 인물의 이름까지 언급하는데요. 노무현 재단을 맡고 있는 더민주 이해찬 전 총리이름입니다. 노무현 펀드를 관리한 인물이 이해찬 의원 형인 이해진이라고 한 건데요.



여기에, 김경재는 더미니주 이학영 의원 이름을 또 거론하면서 삼성으로 부터 걷은 돈을 이들이 나눠먹었다는 허무맹랑한 말들을 쏟아냅니다.





문재인은 후보시절, 김경재의 이와 같은 문제성 발언들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라고 했고, 김경재는 즉각 사과를 하게 되지만!



노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와 이해찬 의원이 김경재의 위 발언들을 문제 삼아 김경재를 명예훼손 혐으로 고소를 했고, 조사를 했던 검찰은 김경재의 위 발언들이 모두 허위였다는 결론을 내게 된 겁니다.



김경재는 바른정당 박지원 의원에 대해서도, 비밀계좌를 이용해서 김정일에게 4억5천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참 어렵네요. 특히, 김경재와 강성 친박들의 근거없는 이러한 발언들이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는데 무조건 내뱉고 보는 이러한 행태를 비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현재 김경재는 2016년부터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직을 수행중인데요. 한국자유총연맹 역시 친박 보수 단체입니다. 국민 여론과는 완전 반대로 움직이는 김경재의 행보를 보면서, 비난 여론은 계속이어지고 있는데요.




김경재는 2012년 새누리당 당원으로 활동하면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 편에 서서 최순실의 태블릿 PC에 대해서도 조작이라며 진상규명위원회 공동대표 직을 맡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모습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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