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그리고 지드래곤
얼마전 최자와 헤어지며 솔로 선언을 했던 설리 지드래곤 커플이 뭔가 심상치 않네요.~ 설리 지드래곤이 그져 절친한 사이라면 숨길 아무런 이유가 없지만 애써 숨긴다면?.. 설리 지드래곤 커플의 열애설이 날만한 증거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먼저, 2017년 초 롯데월드에 모습을 드려낸 연예인 절친 멤버들의 사진입니다.
설리 절친인 구하라, 가인과 정체를 알수 없는 남자 들의 모습도 함께 보이는데...
이 사진 속에서 함께 있었음이 예측 될 만한 인물은 바로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마스크로 꽁꽁 얼굴을 가려버렸지만 손에 들고 있는 화려한 핸드폰 케이스가
단서라는 사실은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서 찾아졌죠.
바로 위 사진이 지드래곤이 들고 있는 핸드폰의 정체!
이 지드래곤 핸드폰은 지드래곤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였던 적이 있었고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찾아졌는데요. 설리 지드래곤이 함께한 롯데월드 사진 또한 그날
롯데월드를 찾았던 일반인이 찍어 모 커뮤니티에 올리면서 알려졌습니다.
이 사진의 제목은 "같이 롯데월드에 간 지드래곤 설리 구하라 가인"
위 사진은 지드래곤 공식 행사에 초대되어 참석한 설리 구하라 가인의 모습인데요.
지난 2017년 1월 27일 "피스마이너스 원" - 지드래곤의 브랜드 인스타그램에 소개한
파티 현장의 모습인데, 이날 참석한 설리는 환한 얼굴로 촬영을 했고,
구하라와 가인은 뭔가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이네요.
원래 설리 인스타그램에 자주 출연하는 구하라는
이날 화보 촬영 중이었고, 설리 가인이 파리에서 합쳐 여행을 했다고 합니다.
과거의 모 프로그램(SBS 인기가요)에서 엠씨를 맡았었던 설리
설리는 지드래곤에게 새해가 되었으니 자신은 "집에 가지마"란 노래를 직접 듣고
싶다고 했고 지드래곤은 마다하지 않고 노래를 불러주며 설리 손가락에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죠. 원래 지드래곤 이상형은 설리였다고 하네요.
얼마전 14살의 나이차이에도 1년 넘게 잘 사귀었던 최자 설리 커플은
"성격 차이"외에는 딱히 다른 이유를 내세우지 않으며 이별을 했는데요.
최자와 침대에서 찍은 듯한 많은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려두고 이별 후에도
이별의 아쉬움을 내 비치지 않았던 설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설리 반지입니다.
거기에 새해 설날 인사를 하는 동영상에서는 정체모를 남자의
어깨에 기대여 새해 인사를 하던 설리..
이 남자가 지드래곤의 매니저라는 소문이 있더군요.
설리 지드래곤 열애설의 결정적인 단서로 꼽히는 둘의 똑같은 모양의 반지입니다.
하트모양으로 이니셜? 영문이 세글자가 씌여있는데, 쉽게 살수 없는 모양이라
더욱 신빙성을 높이는데요. 설리도 지드래곤과 같은 손가락에 끼고 있어요.
설리 지드래곤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진 사진을 보면
같은쪽으로 올린 입꼬리와 눈 그리고 앉아있는 좌석의 모양과 색이 동일한것으로 보여
설리 지드래곤 두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표정으로 각각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지드래곤의 경우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세계적으로 설리 지드래곤의
열애설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듯 보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어, 진짜 열애 중인지..
이것이 설리 최자가 헤어지는 이유가 되었는지에 대한 확실한 것은
알수가 없습나, 정황상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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